본문 바로가기

Reviews

PLUS Career creates value through long-lasting relationships that shape our client's futures.

Atachment
첨부 '3'

 

성공수기-배너-1탄-.png

 

정**님은 MBA+미국취업 프로그램을 통해 취업에 성공하셨습니다. 

프로그램 보기▶http://www.pluscareer.net/program_profession_mba

 

 

#금융분야에 대한 꿈

 

a.jpg 미국취업을 생각하게 된 계기가 있으신가요?

미국에서 대학교를 졸업한 후에 (늦깎이 대학생입니다.) 한국으로 돌아와 취업준비를 했습니다

전부터 금융회사에서 일하는게 꿈이었기에 증권회사에 도전하기로 마음 먹었지만 당시 한국의 

금융시장상황이 좋지 않아서 일년에 한번 공채가 나면 그나마 다행이었습니다

 

그렇게 간신히 한두군데 서류면접에 붙어도 면접들에서 낙방하고 결국 내년까지 마냥 기다려야만 했습니다

몇번 서류도 넣어보지도 못하고 그렇게 중요한 1년을 취업준비로 보내고 나이는 차고 

결국에는 지인이 운영하는 회사의 마케팅부서에서 일을 했습니다.

 

 

요새 한국 취업이 만만치가 않습니다.. 나이는 물론이고 스펙이다뭐다해서 이제는 높은 경쟁률로 인해 

군대도 마음대로 못 간다고 들었습니다. 뛰어난 인재임에도 불구하고 한국의 비좁은 취업시장에 가로막혀 

재능을 발휘할 수 없다는게 얼마나 슬프고 괴로운 일인지 누구보다 잘 알고 있습니다. 

 

이 글을 읽는 분께서 이미 한국에서 안정적인 직장을 가지고 있는 분이시라면 여러가지 고려해봐야할 것이 

많겠지만 만약 해외취업에 관심있는 학생 혹은 취업준비생이시라면 저는 별로 고민할 것도 없다고 생각합니다

한국에서의 취업을 미뤄두고 해외로 눈을 돌리면 오히려 좋은 기회들이 굉장히 많습니다

 

저는 일을 하며 마케팅이라는 일이 맞지 않는다고 생각했고, 금융쪽에 대한 꿈을 버리기가 힘들었습니다

그렇지만 한국에서 신입사원으로 들어가기에는 제 나이가 어느정도 있었기에 다른 방법을 모색해봐야 했고 

그렇게 선택하게 된 곳이 미국이었습니다.

 

 

 

a.jpg 플러스커리어를 어떻게 알게 되셨나요? 플러스커리어를 선택하신 이유가 궁금합니다.

그렇게 미국으로 취업을 마음 먹었으나 어느 나라로 갈 것인지.. 그곳에서 무엇을 할 것인지.. 

또 나랑 맞는게 무엇인지.. 하루에 수십번 아니 수백번을 앞으로의 방향을 어찌할지 고민했던 것 같습니다

 

그렇게 몇날 며칠 조사해보다가 우연히 남광우 교수님의 세미나를 접하게 되었습니다

 

세미나를 보면서 이게 딱 내가 원하던거라는 생각이 번쩍 들었습니다. 유튜브나 네이버에서 검색해보면 

교수님께서 2013, 2014년에.. 1시간 정도 가량의 취업설명회가 녹화한 세미나를 몇 개 찾아볼 수 있습니다

 

개인적으로 세미나동영상은 미국 취업에 대한 바이블이라고 조금 과장해서 얘기하겠습니다

동영상 1시간 분량 안에 미국 취업을 위해 필요한 것들, 취업 순서, 가장 중요한 것 등 모두 설명하고 있습니다

물론 지금은 시간이 지나 업데이트된 내용들이 있기에 최근 동영상을 반드시 찾아서 꼭 여러번 보시고 

결정하기 전에 완벽하게 이해하고 숙지하라고 권하고 싶습니다

 

>>미국취업 세미나 동영상 보기  

 

미국취업수기1.jpg

 

 

 

 

#확신은 고민의 결과 

 

a.jpg  플러스커리어 MBA+취업 프로그램에 어떻게 확신을 갖게 되셨나요?

코엑스 플러스커리어를 찾아가서 상담도 받고 하루에도 수십번씩 고민하며 미국에 계신 남교수님과도 

통화도 하고.. 어느 순간 분명 잘 할 수 있을거라고 확신이 들었습니다. 여기서 확신이라는 것은 

미국에 가서 대충 하다보면 플러스커리어에서 회사를 매칭해주니까~ 이렇게 저렇게 하다보면 잘되겠지~’ 

라는 막연한 확신과는 틀립니다

 

프로그램보다 중요한 것은 본인과 어카운팅이라는 과목이 잘 맞는지.. 재미가 있는지.. 하루에 수십번씩 

조사해보고 고민해보셔야 하며 결국에는 그것이 여러분의 미국생활에서의 attitude를 결정하며 결국 

성공을 불러오는 가장 큰 요인이 된다고 봅니다.

 

 

제 경우는 수학이나 경제학 수업은 들어보았지만 회계 수업은 단 한번도 들어보지 않았습니다

회계 과목은 플러스커리어 프로그램을 통해 AICPA를 공부하면서 처음 접해보았는데 정말 재미있게 

공부했습니다. 저랑 잘 맞았던 거죠. 누구에게나 자신에게 맞는 스타일의 학문이 있습니다

만약 전공을 바꿔서 미국으로 올 경우 회계가 본인과 잘 맞는지 수십번 아니 수백번 고민해보시기 바랍니다.

 

 

 

#준비과정 

 

a.jpg  플러스커리어에서의 준비과정은 어떠셨나요? 준비를 하면서 어려웠던 부분은 무엇이었나요?

플러스커리어에서 요구하는 서류들 준비하고 시키는 대로만 하면 입학원서는 나오기 때문에 학교지원에 

대해서는 걱정이 없었습니다. 

 

오히려 절 미치게 만든 것은 비자인터뷰였습니다. (지금도 비자인터뷰만 생각하면 정말 한이 맺혀서.. ㅜㅜ

사실 처음에는 뉴욕이 아닌 다른 지역으로 학교를 지원했으나 지금도 정확히 무엇때문인지는 아직도 모르겠지만..

(/불은 영사관이 판단하므로) 1차 비자인터뷰때 거절을 받았습니다

 

이러다 미국도 못가는건 아닌지.. 고민하다 결국 뉴욕으로 지역을 돌려서 2차 비자인터뷰때는 다행히도 도장을 

받았습니다. 아직도 그때의 기쁨이 생각납니다한번에 합격하도록 비자인터뷰 정말 열심히 준비하셔야 합니다

강조 또 강조!

 

 

a.jpg  미국 가기 전 목표는 무엇이었나요? 이 목표는 얼마나 달성되셨는지요?

목표를 처음부터 너무 거창하게 세우지 마시길 추천합니다. 저는 별로 욕심 부리지 않았습니다. 다들 주위에서 

빅포빅포(BIG4) 하는데.. 저는 처음부터 빅포에 대한 기대도 생각도 하지 않았고, 사실 별로 관심도 없었습니다

물론 처음부터 빅포 들어가면 좋지만~ 빅포보다는 본인이 일을 잘 배울 수 있는 환경의 회사에 들어가는 것이 

더욱 중요합니다. 작은 목표부터 순서대로! 순서를 지키는게 가장 중요합니다.

 

 

저의 첫 번째 목표는 어느 회사를 들어가든 무조건 Tax와 관련한 회사에서 일을 배운다는 것이었고

두 번째는 신분 해결이었으며 세번째는 좋은 멘토를 만나는 것이었습니다별거 없었습니다

별거 없으나 정말 저 세 가지가 전부였고 결국 가장 중요하며 지금은 웬만큼 이뤄냈다고 생각합니다

 

현재 택스가 주업무인 미국회사에 일하고 있고 같이 일하는 직장동료들 전부 프로페셔널하고 함께 다들 즐겁게

일하고 있습니다. 회사에 대해서는 밑에서 설명하겠습니다

 

 

 

 

2탄 ▶ http://www.pluscareer.net/index.php?mid=reviews&category=1118669&document_srl=1116485

3탄 ▶ http://www.pluscareer.net/index.php?mid=reviews&category=1118669&document_srl=1116492
 

 

 

 

 


간편상담
한국: 02-561-6306
미국: 917-460-1419
FAQ
네이버 블로그
페이스북